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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벅지는 안되고 딸딸이는 괜찮다

꿀벅지, 괜찮습니까?

본문중 발췌

섹시한 게 미덕인 사회가 되어버린 건 인정한다. 성적으로 어필하는 것도 매력의 일부다. 맞다. 근데 이런 단어들의 함의는 뻔하다. 어린 소녀들의 허벅지 사진을 내세워 신문기사부터가 대놓고 딸딸이를 조장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이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불쾌하다. 부디 이 단어가 일상화되는 사태는 없길 빈다....(라지만 '착한 얼굴, 착한 몸매'가 일상화된 현실을 보자니...한숨만이 나올 뿐)

Ps1. 그래. 솔직히 '꿀벅지'란 단어를 볼 때마다 딸딸이 치고 있는 남자들을 눈 앞에서 목격하는 기분이 들어 이 글이 시작되었다.


꿀벅지는 안되고 딸딸이는 괜찮습니다 여러분

이게 이글loser의 퀄리티에요!

기자 언어 선택 걱정전에 자신의 언어선택을 걱정해야할 수준

거기다가 자기는 저 언어에 대해서 일체의 거부감도 못느끼는 수준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구사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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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ㅋㅋㅋ 2009/09/22 14:57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ㄲㄲㄲ 2009/09/22 15:19 # 삭제 답글

    이글루스 쿠월리티 ;)
  • 학생 2009/09/22 16:38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계를 초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 2009/09/22 21:24 # 삭제 답글

    꾸 꿀 버억~ 퓻-퓨슛~
  • 김파편 2009/09/22 22:31 # 삭제 답글

    근데 본문 요지는 그런 단어들이 기사에 나오는게 문제라는 소리 아님?
  • NHK에 2009/09/22 23:09 # 답글

    저러면서 꿀벅지가 뭐가 문제냐고 하는 사람은 문제의식 없는 인간취급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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